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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제품리뷰 > 스피커
 
[320] [리뷰]4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캐슬 스피커다운 - 캐슬 Richmond Anniversary
등록일 : 2017/10/06
조회수 : 216
 
Richmond Anniversary 는 확실히 제작사가 이정도 제작비용(?)으로 어느 정도의 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는지를 시범적으로 보여준 제품이다. 확실히 정통한 방식들을 동원해서 오로지 제작비 단가를 낮춰서 제작해야만 했던 시절 이전의 오리지널 영국 제품의 품질을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품질 자체는 칭찬해도 될 만큼 정성 들여서 잘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만, 제작의도와 과제라는 측면을 생각하면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과연 얼마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지다. 어차피 이 문제는 캐슬 스피커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상품에게도 동일한 과제일 것이다. 분명한 것은 캐슬 Richmond Anniversary 에는 Anniversary 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충분하다. 그 정도로 정성이 들여진 제품이며, 이름값을 한다고 하겠다.
[319] 다인오디오 Focus 160 - 잘 만든 제품을 다시 업그레이드하는 완벽함이란
등록일 : 2017/09/27
조회수 : 233
 
[317] 서재로 들어온 스펜더 - 스펜더 A2
등록일 : 2017/09/07
조회수 : 300
 
[316] 하베스를 미워할 수 없다 - 하베스 C7ES-3
등록일 : 2017/07/22
조회수 : 583
 
과거에도 하베스 스피커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Compact7에 대한 칭찬을 한 적이 있었다. 본 필자는 하베스 스피커들을 대부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HL5나 Monitor 30.1 을 칭찬하는 것에 비해 Compact7 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때도 하베스 스피커 중에는 HL5가 인기가 좋았었는데, HL5의 소개와 함께 Compact7도 각별히 칭찬을 했었다. 그리고 한동안 시간이 흘렀는데, 과거부터 일반 오디오 유저들은 유독 HL5에 대한 평가가 좋았고 결국 HL5는 500만원이 넘도록 가격이 올랐고, Compact7 ES3는 크게 변하지 않은 가격에 오디오인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종종 이런 이야기 후에, Compact7 ES3가 그렇게 좋다고 어떤 오디오 칼럼니스트가 그러던데, HL5하고 비교해서 어떤 게 더 좋은 거냐는 질문이 이어지곤 하는데.. 누가 HL5보다 더 좋다식으로 단순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하베스 자체가 매력적이라는 것이고 기왕이면 비싸고 좋은 건 다 아는 거니 좀 더 저렴한 것들의 매력도 알고 공유하자는 것이다.
[313] 엘락 BS314 - 깔끔하고 정갈한 사운드의 진수
등록일 : 2017/05/03
조회수 : 1075
 
[312] OPPO(오포) Sonica - 일체형 소형 무선 스피커의 혁신을 보여주다.
등록일 : 2017/04/22
조회수 : 951
 
[310] Elipson Music Center BT·Planet L - 매혹적인 올인원, 엘립손을 만난다.
등록일 : 2017/03/09
조회수 : 1049
 
본 기는 앰프와 스피커가 하나로 묶여서, 일종의 올인원 스타일을 이루고 있다. 즉, 앰프부에 CDP, FM 라디오, 블루투스뿐 아니라 USB 입력단까지 붙여서 일종의 리시버 형태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기에 뮤직 센터 BT라는 모델명을 붙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여기서 좀더 설명을 해보면, 뮤직 센터 BT엔 최고의 디지털 기술이 들어가 있다. 아직 우리에게 낯설지만, 디지털 음악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DAB를 포함, 여러 소스기를 다룰 수 있다. 따라서 DAC 부문에 있어서 상당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또 용적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파워부는 이른바 디지털 앰프로 처리했다. 그 핵심 칩은 B&O의 정평 있는 ICE 파워를 채용했다. 덕분에 8Ω에 60W, 4Ω에 120W라는 양호한 스펙을 갖추게 되어 있다.
[301] Triangle Elara LN01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프랑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다. 글 김남
등록일 : 2017/01/16
조회수 : 994
 
[299] Harbeth Monitor 40.2 - 하베스 모니터 시리즈의 또 한번의 무서운진화
등록일 : 2017/01/02
조회수 : 931
 
[291] 스펜더 D9 - 브리티시 하이엔드의 새로운 이정표
등록일 : 2016/10/28
조회수 : 923
 
스펜더 D9 은 D7에 이어 스펜더를 창업한 스펜서 데이비스의 음악 재생에 대한 철학은 보다 더 견고히 하는 동시에 현대 고음질 레코딩에 적응시킨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 스펜더의 초창기 모델 BC1을 출시할 당시 백스트린 콘 외에 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는 같은 영국의 셀레스천에 의뢰해 제작했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다. 이후 셀레스천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스펜더가 살아남은 이유는 분명하다. 전통과 현대 하이파이 오디오에 대한 적응 및 진보가 핵심이다. D9 은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온 힘을 다해 터져 나오는 솔직한 음성을 풀레인지급으로 발성해내고 있다. 그 모습은 절대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은 소리지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오는 소리다. 클래식 시리즈의 풍미를 담았으나 보다 더 올라운드의 특성을 품고 오디오파일의 가슴을 쓰다듬어줄 스피커, D9 은 명백한 브리티시 하이엔드의 새로운 이정표다.
[287] Monitor Audio PL500 Ⅱ- 최고의 기술력이 빚어낸 진정한 플래그쉽 -
등록일 : 2016/10/07
조회수 : 942
 
[282] JBL 4367 - 고된 삶의 여흥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JBL 4367
등록일 : 2016/09/03
조회수 : 1328
 
디자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시각적 디자인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인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음질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면 클래시컬한 디자인도 개의치 않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화려하고 눈에 잘 띄는 독특한 디자인과 원색을 강렬하게 사용하는 스피커 색상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유행 타는 디자인은 더더욱 위험할 수 있다.

돈을 썼으니 안 보려 해도 눈에 강렬하게 띄는 디자인이 좋을 것인지, 혹은 새것이어도 헌 것 같고 20년이 지나도 처음 샀을 때 느낌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 좋을지는 지극히 성능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선호도 문제이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JBL의 궤짝 스피커가 주는 오랜 익숙함이 오랫동안 마음이 동하지 않을 것 같은 안정감을 준다. 모름지기 명품은 오랫동안 그 가치가 변하지도 유행을 타는 것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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