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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O2
다인오디오
덴마크 생산, 엑티브 스피커, 40Hz~24kHz, 65W, 입력:광*1, RCA*1, 3.5mm*1, Bluetooth
02)701-3877, 02)707-0088
help@avtime.co.kr
1,850,000 원
   



스피커 분야에서
덴마크의 다인오디오만큼 전 분야에 걸친 산업화 된 스피커를 제작하는 브랜드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일반 가정용뿐만 아니라 녹음실이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프로 오디오는 물론 카오디오 분야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실제로도 다인오디오는 전체 매출에서 홈오디오 제품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30%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 외에는 프로 오디오 분야와 카오디오 분야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멀티미디어
분야에서도 다인오디오의 변화가 거세다 앞으로는 더욱 더 거세질 것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XEO2와 Connect만 보더라도 그걸 예상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었듯이
홈 HIFI 분야에는 액티브 스피커 비중이 높지 않았다. HIFI 분야에서는 당연히 앰프를 별도로 매칭해서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었고
그것이 또 재미였다. 액티브 스피커는 저가 PC용 스피커나 혹은 작은 공연장이나 녹음실 정도에서나 사용하는 물건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 유행을
바꿔 놓은 것이 바로 다인오디오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바로 그 변화의 시작이 다인오디오의 액티브 스피커 MC15였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녹음실 등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형태의 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들이 활발하게 이용이 되고 있을 때였다. 앰프가 별도로 필요 없는 스피커라는 게 그다지
신기할 일도 아니었지만, 다인오디오에서 홈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액티브 스피커 모델을 내놓았다는 것은 나름 신선한 일이었다. 그리고
다인오디오가 가지고 있는 프로 오디오계의 지명도와 함께 이 그다지 사용하기가 편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한 스마트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 액티브
스피커는 별도로 앰프를 구매하는데 고민할 필요도 없고 매칭도 스피커 제작사측에서 최상의 매칭으로 앰프를 제작하여 기본 세팅을 해놨기 때문에
최상의 음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꽤나 성공적으로 인기를 얻고 유행을 만드는데 성공했었다.

그리고
그 성공의 시작을 다인오디오는 놓치지 않고 바로 XEO라는 라인업으로 승화시켰다. 최근까지도 잘 알려져 있는 HIFI 스피커 제작사 중에서는 이
분야에서 다인오디오가 가장 부각되어 있으며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다인오디오(DynAudio) XEO Series


강력한
파워 퍼포먼스와 기능을 조화롭게 갖춰나가고 있는 XEO

다인오디오가 처음
XEO시리즈를 발표할 때는 홈페이지에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한다고 하고 접속하면 페이지에 커다랗게 'X' 마크를 붙여놨었다. 스피커 케이블이
필요가 없어서 'X'라고 해놨던 것일까? XEO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스피커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위에서도 설명을
하고 있지만, MC15의 단순 무식한 일반 모니터용 액티브 스피커와 다를바 없는 기능이나 디자인으로는 세련된 감성의 HIFI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어 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아마도 잘 알았을 것이다.

초기 XEO3를
거쳐 XEO4가 후속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이번에는 숫자는 더 낮지만 XEO2까지 출시되었다. XEO3에서 XEO4로 오면서는 입출력 계통을
향상시키고 외부로 노출되어 있던 트랜스미터를 내장시켜서 인식률과 입력 주파수 등을 향상시켰는데, XEO2에 와서는 최근 거의 필수라고도 할 수
있는 블루투스는 물론 WIFI 기능까지 내장을 시켜 버렸다. 전면 배플은 알루미늄으로 처리했으며, 검정색 색상과 흰색 색상을 출시했는데, 가격이
200만원이 되지 않는다. 상당히 공격적인 기능과 가격 책정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XEO2는 별도의 트랜스미터를 설치할 필요 없이 본체 하나만으로 모든 기능이 가능하다.


후면에서는 별도의 커버
하단으로 3.5mm 스테레오 미니잭과 RCA, 광입력이 가능해서 TV나 PC 및 디지털 오디오 기기들을 원활하게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물론
XEO2의 특징은 거기에 멈추지 않고 블루투스 음질까지 뛰어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유선 연결 단자들을 모두 사용할 일도 별로 없을 것이다.



▲ 새로 출시 할
다인오디오(DynAudio)
XEO 2


프로이기
때문에 가능한 성능, 블루투스 성능도 훌륭하다

스피커의 전면
면적은 동사의 히트 북쉘프 스피커인 EXCITE X12와 유사한 크기이다. 앞뒤 깊이가 그리 두텁지는 않은 납작한 형태이기도 하지만, 전면에서
보이는 면적을 약간 더 넓혀서 내부 용적을 확보한 듯 하다. 각각의 무게는 부피 대비 제법 묵직하다.

트위터는 27mm
유닛을 탑재하고 있으며, 우퍼 유닛은 140mm로 5.6inch 유닛이다. 모델명은 3이나 4보다 낮은 XEO2지만 우퍼 유닛의 사이즈는 동일한
수준이며, 전면 배플에는 단단한 알루미늄 배플을 탑재시켜서 음질적으로도 신경 쓴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측면과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다지 가볍게 느껴지거나 투박해 보이지는 않는다. 본래의 몸체 자체가 부피 대비 꽤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울리거나
하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오히려 다른 모델들은 전면 배플에 알루미늄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XEO2의 경우는 전격적으로 더
저렴한 가격인데도 알루미늄 배플을 탑재시켜서 사실상 유닛 자체의 진동을 전면 배플에서 상당 부분 제어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 간단한 스피커
ID
설정을 통해 공간에 따라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인오디오 XEO
2



대중가요

얼티메이트한 성능.
이 정도면 프로 엔지니어도 만족할 만하다. 다인오디오는 확실히 사이즈 대비 가장 에너지감이 응집되어 있으면서도 강력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다소
과장되면서도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표현을 쓰자면, 부피가 동일한 포탄이 있는데 하나는 다이너마이트이라면 다인오디오의 경우는 같은 부피에 핵탄두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적절할 듯 하다. 그 부분만큼은 정말 어떤 브랜드에서도 흉내내기 힘든 특화된 영역을 섭렵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다른
이들도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보컬이 가볍지 않고 보컬에 진한 에너지가 가득하다. 그렇기 때문에 호소력이 아주 진하고
강하다.
강하다는 표현이 종종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거칠고 공격적이어서 강하다는 것이 아니라
정보량이 많아서 제법 굵직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윤곽의 느낌도 뚜렷하고 맹렬하다. 그러면서도 음의 임팩트의 표현과 뚜렷한 명징함의 표현도 굉장히
우수한 편이다. 단순히 선명하냐? 그러지 않느냐?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는 소리를 표현해 주는데 다인오디오는 확실히 특화되어 있고 프로답다.



Chris
Jones - No Sanctuary Here

초반 저음의 울림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왜 놀랍느냐면 확실히 크기를 넘어선 정도의 음이다. 웬만한 8inch 서브우퍼를 동반해서도 쉽사리 만들어 내기 힘든
수준의 굵직하고도 웅장하며 깊이 있고 아주 진한 저음을 재생해 준다. 8inch 서브우퍼라는 것은 당연히 훌륭한 수준의 8inch 서브우퍼를
이용한다면 더 좋은 음이 만들어 질 수 있겠지만, 홈시어터 세트에 포함되는 저급한 서브우퍼들보다도 오히려 더 저음 질감이 좋으면서도 힘이 담겨
있고 탄탄한 저음을 재생해 준다. 이는 전면 배플이 금속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며 그만큼 유닛의 성능이 뒷받침 되어 준다는 것이며 그만큼
앰프의 성능이 좋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스피커의 크기나 부피, 유닛의 면적만 가지고 논하기 힘든 부분이다.

후반부에
기타 소리도 맹렬한 짜릿함이 있고 능숙한 느낌이 있다. 전체적인 에너지감이 대단히 우수하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데 이 밸런스가 자연스러운
밸런스감이라기 보다는 본격적인 프로 오디오 장비에서나 느껴볼 수 있는 탄탄하고도 힘이 가득한 밸런스이다. 골격감과 무대 장악력이 좋고 임팩트가
훌륭하다.



다프트
펑크

볼륨을 조금
올린다.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 배음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실제로
이 스피커는 음을 풍부하게 펼쳐내는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돌처럼 단단한 음을 추구하면서 임팩트와 강력한 파워를 중시하는
스피커이다.
맹렬한 파워와 탄탄하고 단단하며 정확한 음을 재생한다. 음의 여유로움과 자연스러움, 넉넉한 배음의
특성을 1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면 6점 정도 되는 수준이며 배음이 전혀 없으면서 짜릿짜릿한 음과 대단히 정교하고 단단한 음을 10이라고 한다면
다인오디오 XEO2의 음은 8정도에 해당되는 음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하는데 이건 10점 만점이라고 해서 좋은
게 아니다. 음질에 대한 평점이 아니라 특성에 대한 평점이다. 이런 특성에 대한 평점은 8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10이 되면 착색이 너무
심하다거나 너무 단단한 음을 낸다 하더라도 그 수치가 10이 되어버리면 너무 경직된 음이 되는 것이다. 물론 나만의 평가 방식이니 잘 이해해주기
바란다.

이런 이유로 적정한
볼륨 상태에서는 대단히 빵빵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임팩트감이나 단단한 느낌은 굉장히 뛰어난 수준이다. 찐득하게 딱딱 때려주는 느낌이 아주
훌륭하다. 그래서 파티 분위기나 클럽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볼륨을 평소보다 약간 더 올려주는 게 좋다. 음이 워낙 응집되어 있는 특성이고 거기에
임팩트와 탄력감을 살짝 가미해 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볼륨을 평소보다 약간 더 올리더라도 귀를 자극하거나 찌르는 느낌 등은 별로 없는 편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우회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본래의 음보다 음을 더 풍부하게 펼쳐내고 음을 더 바닥으로 깔아주고 흘려내는 배음보다는 다인오디오 XEO2가 추구하는 이 사운드가
모니터적으로는 더 우수한 음이며 더 정확한 음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Adele ?
Hello

녹음이 역시 잘
되었다는 것을 캐치할 수 있는 음이다. 더 넓게 배치를 해도 더 좋은 음을 내줄 것 같다고 생각될 만큼 녹음은 잘 되었고 다인오디오 XEO2는
충분한 만큼의 에너지와 윤곽, 통합되고 응집된 음을 들려준다. 처음 Hello라는 음이 나올 때, 은은하게 넓게 펼쳐지는 배음의 특성이나 좌우,
앞뒤로 만들어지는 무대감이나 음장감의 느낌, 입체감의 느낌 등이 우수하다. 가격이나 사이즈를 고려한다면 대단히 우수하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아델의 목소리도 충분히 명확하고 존재감과 호소력이 있다. 곡의 대호황과는 별개로 단조로운 시스템에서
들을 때는 역시나 다소 밋밋하게 들릴 수도 있는 곡인데, 중역대의 매끄러움이나 호소력 등이 훌륭하게 표현된다.

목소리만 나오는 부분에서 목소리의 존재감과 사실적인 느낌이 유독 좋다. 이정도 사운드라면 아마도 아델의 이번 음반의 프로듀싱이나 레코딩을 맡았던
엔지니어도 칭찬할 수 있을 정도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 정도로 XEO2는 액티브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에 케이블이 없어도 이 정도의 음을 내준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다.




메스니

굉장히 웅장한
곡인데 그다지 아쉬움 없이 들려준다. 악기의 표현에 필요한 묵직함이나 단단함, 정확함, 뚜렷한 디테일 등에서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다. 물론
이보다 월등히 상향된 시스템에서는 더 좋은 음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칭찬해 줄 수 있는 음이다.

타악기의
깊이 있는 울림이나 공간 커버 능력, 은은하게 이어지는 여운 등에서 크게 아쉽지 않으며 크기는 넘어서는 그윽한 느낌이나 진한 느낌을 전해 준다.
주 음과 배경음의 조화로운 면도 우수하고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느낌이나 부조화가 일어나서 서로의 격을 떨어지는 느낌이 없다. 배경음은 스피커
뒷면과 좌우까지 아우르며 그야말로 그윽한 무대를 만들어 주며 주 악기의 연주음은 명확하면서도 호소력이
진하다.

넓게 배치해서
웅장하고 커다란 무대감을 만들어 냈어도 에너지감의 부족함을 느끼기 힘들며 중앙이 비는 느낌이나 허전해 지는 느낌도 찾아보기 힘들다. 훌륭한
연주다.



얼티메이트한
성능, 이정도면 프로 엔지니어도 만족할 만하다

오디오 제품의
성능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함축하고 평가하기는 참 쉽지 않은 부분이다. 그 성능이라는 것이 무형적이고 취향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TV같은 영상기기의 경우는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패널 자체만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결과물이 거의 균일하지만 오디오의
경우는 환경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 관계로 변수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인오디오는 확실히 음향에 대해서는 프로이고 전문가라는 것을 XEO2만 보더라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카오디오 및 프로오디오 분야 세계
매출 1~2위를 다투는 브랜드인만큼 기술의 수준이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다인오디오에서 앰프부까지 직접 세팅을 해서 매칭을 마쳐놓은 것이 중요하다. 사치스럽다 할만큼의 비싼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이정도 사이즈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사운드라 해도 과언은 아닐 듯 하다. 이상적인 사운드라는 것은 최고로 좋은 사운드라는 말과는 다른 뜻의 이야기이다.
최고로 좋은 사운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어떤 방향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가장 큰 의미를 둘 수 있을 정도의 사운드는 된다는 정도로 해석해
주면 될 듯 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테크니컬적이고 프로다운 성능면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가볍게 테스트 했을 때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프로의 기준으로는 엄격하게 테스트를 했을 때는 가장 존중을 받을만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블루투스로만 사용을
하더라도 그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최근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음질보다는 디자인으로 매출을 올리는 경향이 크다. 그렇지만 다인오디오는 프로
업체이다. 디자인과 성능은 별개이다. XEO2는 블루투스 가능 거리도 저가 블루투스 스피커들에 비해 길뿐더러 음질도 우수하다. 단순히 소리가
나온다는 정도가 아니라 전체 밸런스와 에너지감까지도 우수하다. 가볍게 이지 리스닝이나 매장 등에서 사용할 때는 넓게 배치해 놓고 블루투스로만
음악을 틀어도 별달리 불만이 없을 정도이다.

앞서나가는 업체답게
확장성도 잘 준비되어 있다. XEO2와 함께 발매된 다인오디오 Connect라는 트랜스미터를 추가하면 WIFI는 물론 전용 스마트폰 APP을
이용해 네트워크 플레이와 멀티룸 컨트롤까지 즐길 수 있다. 세상이 참 좋아진 것이다.

별도의 고급
DAC를 물려주면 당연히 음질이 더 좋아지겠지만, 가격대비 충분한 만족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특별히 다른 DAC를 물리지 않고 기본 상태로
사용하더라도 그 최종 음질은 프로답다고 할만 하다.

리뷰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똘똘한 녀석이다. 성능을 고려하면 가격도 전혀 비싸지 않다고 생각한다.


Dyuaudio
Xeo 2 홍보 영상





Technical
specifications


Frequency response (± 3
dB) 40 Hz ? 24 kHz

Box
principle Bass reflex (rear
ported)

Crossover
2-way (DSP based)

Crossover
frequency 3100 Hz /

Crossover
slope 24 dB/Octave (DSP
based)

Woofer
14 cm MSP

Tweeter
27 mm soft dome

Woofer amplifier
power 65 W

Tweeter amplifier
power 65 W

AC power
input 100 ? 240 V, 50/60
Hz

Power
consumption during operation 6 ? 100 W

Power consumption in
standby 1.2 W (with active network)

< 0.5 W (wireless network disabled)
Weight
4 kg / 8.8 lbs

Dimensions (W x H x
D) 173 x 255 x 154 mm / 6.8 x 10 x
6.1"

Digital audio
in Toslink (up to 24 bit/192
kHz)

Analog
audio in RCA, mini jack (3.5
mm)

Wireless
Bluetooth, Hub (16 bit/48 kHz),


Connect (16 bit/48 kHz and 24 bit/96 kHz)

USB
For service only
수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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